연세대 포털 해킹…재학생·졸업생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외부의 비인가 접근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유출 정보는 학번,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며, 학교 측은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세대는 해킹 확인 직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교육부에 보고했습니다. 9월 말 금융권에서 시작된 연쇄 침해는 공공기관, 대학, 민간 기업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파라솔 관점: 대학과 공공기관은 구성원 수가 많고 시스템이 다양해 공격 표면이 넓습니다. 모든 접점을 완벽히 막기 어렵다면,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는 길목에서 이상 전송을 차단하는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합니다.

원문: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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