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해킹에도 안전조치 ‘소홀’..해피포인트 운영사 14억 과징금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고객 1만7000여명 정보를 해커에게 털린 ‘해피포인트’ 운영사가 과징금 14억여원을 물게 됐다. >기사 바로 보기
내용 중에 "짧은 시간에 동일 IP 주소에서 대규모 로그인 시도가 발생할 때 이를 탐지·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API 응답 값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 조치도 소홀히 한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런 해킹은 보통 서버에서 일어나는지
운영자나 회사내 직원 PC에서 일어나는지
고객 스마트폰,PC에서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확인해보니 이런 해킹은 모든 기기에서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웹서비스에서 제공되는 ID와 비밀번호의 확인 메커니즘은 5회연속 실패시 또는 일정 시간안에 로그인 시도를 제한합니다. 웹이 아닌 일반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자체적인 제한을 해야 하는 것이고요.
나머지는 windows나 리눅스 OS에서의 ID와 비밀번호의 확인입니다.
OS에 대한 위 메커니즘은 그 속도와 횟수에 대해 무제한입니다.
하지만 이미 위 OS에서의 ID와 비밀번호의 무제한 공격은 우리 솔루션 (파라솔)이 짧은 시간에 대규모 로그인 시도가 발생할 때 “Windows 암호 유출 차단”이란 명목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